사람들이 비판하는 핀트를 전혀 못잡은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안티들에게 알파 메일 운운하더니 아직도 부모한테 얹혀 사냐고 비웃음을 샀는데, 용찬우가 이를 커버친답시고 본인의 영상에서 레필코가 부모에게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이란 개도 안 믿을 소릴 해서 더욱 조롱당했다.
이에 대해 너무하지 않냐는 발언에 "나는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 것 뿐이다."식의 빤스런을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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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만들 때 어도비사의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한다. 한 영상에서 에프터 이펙트와 잘 맞지 않아서 프리미어 선에서 작업을 끝내려고 노력한다 말했다.
purple Velvet's tunes and public impression Perform on contrasting "red" and "velvet" sides. The "purple" facet showcases a bubbly and lively image, even though their "velvet" facet is more experienced and chic. Their recent website operate mixes both sides to convey sensuality, coloration, and sophistication.[166][167][168][169] Musically, the "purple" facet is predominantly of the pop genre, as well as their "velvet" is largely R&B and ballads; nonetheless, the team also experiments with other gen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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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에 발끈한 것인지는 몰라도, 다른 검은색 셔츠와 세미 정장 차림도 가끔씩 한다.
현재 채널에서 가장 조회수가 많은 설거지론 영상이다. 사실상 레드필코리아라는 인물이 유명세를 얻게 된 계기.
무한복제와 대량생산의 이미지를 통해 몰개성한 꼭두각시 같은 아이돌들을 비유해서 아이돌로서의 자아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이라는 해석이 있다. 더 자세한 해석은 아이돌에 갇혀버린 아이돌 기사 참고.
수원대 재학 자칭 학생기자 시절 사학비리와 관련하여 뉴스타파에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Go crimson for Women of all ages is a woman’s reliable wellbeing husband or wife, devoted to strolling along with her to satisfy her unique overall health needs. As a woman grows and variations so does her threat for heart problems. We’re in this article for Gals at every age, phase, and season in their life.
‘페퍼톤스의 곡 같다’는 반응이 있는데 인터뷰에서 ‘‘시퀀싱을 첨예하게 찍어 페퍼톤스와 일본의 심벌즈라는 팀의 스타일을 입혔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These women embody everything this means to “Are living intense” and therefore are sharing their powerful tales as national volunteers that can help empower women in all places to take Charge of their health and fitness.
스스로도 이것을 아는지 본인의 영상에서 본인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해서 누가 놀려도 아무렇지 않다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정작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본인의 큰 머리나 작은 키, 질질 새는 발음 등을 언급하면 바로 행동에 나서며, 유튜브 실방에서 자기 키를 묻는 시청자를 욕하며 차단했고 스포엑스 난동 사건 때는 자신의 키높이 부츠를 언급하며 촬영하는 사람에게 폭행을 가했다. 부추풉